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 고소장 제출…"영화 때문에 한국 온 것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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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 고소장 제출…"영화 때문에 한국 온 것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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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

▲ 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 (사진: YTN) ⓒ뉴스타운

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의 어이없는 고백이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 측이 1일 '이태원 살인사건'의 첫 용의자 에드워드 리에 대해 위증, 욕설 및 협박 등으로 고소장 제출을 감행했다. 

아주 오랜 세월 피해자 故 조중필의 가족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답답하고 억울하게 만들었던 '이태원 살인사건' 주범으로 밝혀진 패터슨의 갑작스러운 공격이다.

에드워드 리는 패터슨 대신 '이태원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몰렸으나 결국 무죄 석방, 패터슨이 징역을 선고받게 돼 화제를 모았다.

패터슨이 '이태원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확정될 당시 피해자 故 조중필의 어머니는 "참 악랄하고 뻔뻔한 사람이다"라며 패터슨을 향해 비난의 말을 남겼다.

이어 "재판 받을 때 보면 죄책감이라는 게 전혀 없더라. 빳빳하게 고개 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본다"라고 주범 패터슨의 상황을 설명햇다.

또한 주범 패터슨이 '이태원 살인사건'에 대해 "'유가족들이 괜히 영화 만들어서 자기를 한국으로 오게 했다. 억울하다'고 하더라"라며 분노했다.

한편 범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이 에드워드 리를 고소한 것이 또 다른 상황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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