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행정구역 중 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을 제외한 425.12㎢(16만 2397필지)의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고 토지적성평가 활용 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입안 제안자가 직접 토지적성평가를 실시하던 종전 방식과 달리 세종시에서 실시한 토지적성평가 자료를 활용하여 도시관리계획 입안 가능여부 지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토지적성평가는 5개 등급(가 등급~마 등급)으로 분류하고, 보전성이 가장 높은 '가' 등급은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제한되며, '나ㆍ다' 등급은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안이 결정되고, '라ㆍ마' 등급은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가능한 지역으로 구분된다는 것.
세종시는 5일부터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을 하고자 하는 주민에게 세종시에서 구축한 토지적성평가 자료를 제공하여 시민 편익을 제공한다
강성규 도시과장은 "그동안 주민 등 제안자가 토지적성평가를 직접 실시하여 경제적인 비용이 추가 발생하고 토지적성평가 결과를 사전에 알 수 없어 불편했다"면서, "앞으로는 토지적성평가 자료를 사전에 제공하여 입안 제안자의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도시관리계획 입안 가능지역 여부도 사전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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