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반성은커녕 고함지르는 가해자 부모 "형량이 왜 늘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반성은커녕 고함지르는 가해자 부모 "형량이 왜 늘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진: JTBC 뉴스) ⓒ뉴스타운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에게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법원은 22일,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한 모(22) 씨 등의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판결했다.

한 씨와 정 모(21) 씨에게 징역 7년, 김 모(22) 씨와 박 모(22)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며, 한 씨를 제외한 3명에게 형량 1년씩을 추가했다.

한 씨 등 22명은 고등학생이던 2011년 9월 서울 도봉구의 한 야산에서 여중생 2명에게 술을 먹인 뒤 2차례에 걸쳐 집단 성폭행했다.

이들의 부모는 5년이 흐른 지난해 6월 자식들이 피소되자 "왜 출근도 못하게 사람을 잡아놓느냐. 어릴 때 한 일을 이제 와 들추는 이유가 뭐냐"고 되레 고함을 쳤다.

이날도 그들은 자식에게 형량이 추가되자 판사를 향해 "판결에 근거가 없다. 왜 형량이 늘었냐"고 삿대질하는 등 소동을 피운 것으로 전해져 더욱 비난을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