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의 올 1/4분기 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재는 총 451건이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 461건에 비해 2.2%가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27명으로 지난해와 같았고, 재산피해는 26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28억5천만원보다 7.2%가 감소했다는 것.
지난 1/4분기 주택을 포함한 건축구조물 화재는 379건으로 전년에 비해 4.3% 감소했으나 차량화재는 72건으로 전년에 비해 10.8% 증가하였고, 농어촌 주택화재는 10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하여 화재가 점차 도시화 형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방화는 26건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하여 예년에 없던 방화 사망자가 4명으로 급증하여 사회 양극화에 따른 불안 요인이 농촌지역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전기 135건(29.9%) ▲불티 56건(12.4%) ▲아궁이 26건(5.8%) ▲방화 26건(5.8%) ▲난로 8건(1.8%) 순이며, 전년 동기간에 비해 ▲전기 20건(17.4%) ▲방화 6건(30.0%)이 증가하였으며, ▲불티 23건(29.1%) ▲아궁이 11건(29.7%) ▲가스 8건(53.3%) ▲불장난 3건(33.3%)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소는 ▲주택 및 아파트 151건(33.5%) ▲차량 72건(15.9%) ▲축사 45건(9.9%) ▲공장 및 작업장 23건(5.1%) 순으로 나타났는데, 전년도에 비해 ▲차량 7건(10.8%) ▲축사 7건(18.4%) ▲여관 3건(100%) 등이 증가했고, ▲주택ㆍ아파트 31건(17%) ▲음식점 5건(22.7%) ▲공장 및 작업장 2건(8.0%) ▲점포 2건(8.7%)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4분기동안 가장 많은 인명피해는 지난 1월26일 예산군 예산읍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4명이 사망하였으며, 재산피해는 2월14일 아산 영인면 부탄가스 제조 회사 화재로 1억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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