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행복 나눔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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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행복 나눔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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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맞이방에서 아름다운 선율 선사

▲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아름다운 선율 선사 사진 ⓒ뉴스타운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역은 4월 19일 수요일 맞이방에서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함께 하는 행복 나눔 음악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은 국민행복코레일 실천단원으로, 매년 봄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고객을 위한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지휘자 황유순과 30여명의 단원들은 꽃을 드려요, 고마리 꽃, 두꺼비 등 한국 합창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냈다. 2부에서는 Dona Nobis Pacam, Bonse Aba 등 소프라노 독창과 지금 이순간, 오솔레미오의 테너 공연이 이어지며 고품격 음악을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한복을 입은 단원들이 아리랑, 도라지타령, 한강수타령 등 한국민요메들리로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고, 대중가요인 어머나를 열창하여 갈채박수를 받았다.

▲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아름다운 선율 선사 사진 ⓒ뉴스타운

도현철 청량리관리역장은 “봄을 맞이하여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과 소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함께 호흡하는 청량리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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