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학교폭력 예방 ‘솔리언 또래 상담자의 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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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학교폭력 예방 ‘솔리언 또래 상담자의 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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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집단 따돌림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해결방안 찾기 활동

▲ 구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또래상담자의 날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는 지난 16일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세희) 주관으로 청소년 또래 상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또래 상담자의 날’을 가졌다.

'솔리언 또래 상담자'란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문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또래 친구들이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고,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하며, 자기 리더쉽과 공동체 리더쉽으로 친구를 도와주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초․중․고생 중‘솔리언 또래 상담자’신청을 받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요령 등 교육을 받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폭력, 또는 따돌림 대상이 되는 친구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하며 현재 구리 관내 초․중․고교생 56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활동영상 감상, 또래상담자 소감 발표와 뱃지수여,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토평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구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또래상담자의 날 기념사진 ⓒ뉴스타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관련 상담 분야로 진학하고 활동하고 싶다, 연합활동을 통해 다른 학교 또래상담자들과 친해지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며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고“내년에는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캠프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백경현 시장은 격려사에서 “청소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한 또래상담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청소년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과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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