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용인시에 따르면 쌀 협상 비준안 통과와 쌀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자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한과 구매 캠페인을 실시해 267명의 용인시 공직자와 38명의 시민이 참여해 한과 선물세트 750만원어치가 판매 되는 실적을 거뒀다.
시는 수익금 일부를 백암면 당촌부락의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 ‘해든솔’, 생명의 집, 성가원 등에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동충하초, 느타리버섯, 백옥쌀, 옥로주 등 용인시에서 생산되고 있는 우수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공직자들에게 직거래 판매하는 행사로 확산할 방침이다.
한편 백암면 직원들과 함께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한 박재의(45세) 씨는 “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한과구매를 통해 어려운 농촌도 돕고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어 더 의미가 깊다”며 “기금 마련에 도움을 준 용인시 공직자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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