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화를 알리는 첨병, 한화의 문화전도사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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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화를 알리는 첨병, 한화의 문화전도사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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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11일, ‘한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개최

“Hanwha, Amazing and Wonderful !”

지난 8일 여의도에서 열린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초대된, 한화첨단소재 독일 현지채용직원인 가브리엘 쉐퍼(Gabriele Schaefer,여,32)가 밝힌 첫 소감이다.

한화그룹은 가브리엘 쉐퍼를 비롯한 총 25명의 ‘한화 글로벌 뉴스레터’ 주재기자들을 초대해 10월 8일(토)부터 11일(화)까지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와 사업장 등에서 ‘한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진행했다.

총 38명의 주재기자(해외 현채인 25명, 본사 주재기자 13명)가 참여했고, 참가한 해외계열사는 ㈜한화, 한화테크윈, 한화큐셀, 한화생명 등의 9개사 25개 해외 현지법인이다.

이중에는 데이비드 케첨(David Ketcham, 미국, 남, 59, ㈜한화/기계 미국 현지법인)처럼 30년 동안 미국 현지법인에서 근무하면서 이번에 한국에 첫 방문한 사례도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화그룹의 역사와 핵심가치, 주요사업에 대해  소통하며, 그룹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변화상을 자국민에게 전파하는 민간외교사절로서 역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화그룹은 수년간 태양광 및 방산, 석유화학기업의 M&A를 통해 해외기반 사업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창립이래 국내 재계 순위 8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세계 226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 임직원 수 또한 전 그룹 임직원의 27% 수준(2015년 기준)에 달한다. 이러한 양적, 질적 성장에 따라 그룹과 각 계열사, 국내와 해외법인, 해외법인과 법인간의 물리적 거리를 넘어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임직원들의 소통이 필요했다.

이에 한화는 작년 9월부터 매월, 4개국어(영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로 한화 글로벌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해외임직원들은 이를 통해 그룹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였다.

또한 올 4월에 한화그룹은 글로벌 뉴스레터의 해외 주재기자단을 발족했다. 주요 계열사 9개사, 13개국 35개 현지법인 총 48명(해외 현채인 34명, 한국인 14명)의 주재기자들은 동료들에게 한화의 문화를 알리고, 본사와 현지법인을 연결해주는 문화전도사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 개회식에 참석한 한화그룹 최선목 부사장은 “같은 한화인으로서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서두를 연 후 “한화가 일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계층을 넘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주재기자들이 소통의 선도자, 때로는 문화전도사의 소임을 다해달라”며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화 알아가기 과정’과 더불어, 참석자들이 직접 배워가는 ‘대한민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먼저 8일 열렸던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는 가슴에 새기는 신선한 감동이었고, 10일 경복궁 야간관람은 한국의 얼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11일 오전에는 인천에 소재한 한화그룹이 시작된 곳인 한화기념관 방문을 통해 선배들이 일궈낸 한화의 원류를 경험하며, 한화인이라는 소속감을 되새겼다. 이외에도 한화 사업장 견학(아쿠아플라넷 63, 갤러리아 면세점 등) 및 소속사 본사 방문 등으로 한화와 대한민국에 대한 추억을 쌓아 갔다.

한화테크윈 텐진법인에서 참석한 장샨칭(Zhang Shanqing,남,33)씨는 “멀게만 느껴졌던 모기업과 대한민국을 몸으로 체득하며, 한화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이 생겼고, 타국에서 온 한화인들과도 동일체라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귀국 후 한화와 대한민국을 알리는 문화전도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워크숍의 생생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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