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수산법륜사, 백중앞두고 공승법회 봉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용인문수산법륜사, 백중앞두고 공승법회 봉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이 인연으로 스님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길.....

▲ ⓒ뉴스타운 (공승법회)

수도권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도량 이며 만일결사 수행도량인 용인문수산법륜사(주지 현암 합장) 에서는 불교의 5대 명절인 백중,우란분절과 하안거 해제를 앞두고 14일 오전10시부터 200여명의 신도와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에 전념하시는 스님들에게 신도들이 공양을 올리는 “공승법회”를 봉행 하였다.

이날 공승법회에서 신도들은 정성껏 마련한 공양물을 스님들에게 올리며,큰절을 올리므로 스님을 향한 공경의 마음을 가졌다.

삼귀의례로 시작된 이날 법회는 삽보예찬합송, 불교신문 사장인 주경 큰스님의 법문에 이어 신도들이 스님들에게 가사공양과 개인공양을 올리는 의식에 이어 참석한 대중 스님들이 신도들에게 내리는 축복경합송, 공덕회향 순으로 진행 되었다.

주경 큰스님은 법문에서 “절에와서 짜증나고 힘들면 절에 오지말라, 그대신 절에와서 짜증나고 힘든것을 알계 되었다면 기도를 제대로 한것이다” 라며 “지혜와 자비는 평생토록 닦아 나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의 이 인연으로 앞으로 스님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주지 현암스님은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것으로 공덕이 크기 때문에 공승법회를 통해서 불자들이 삼보에 대해서 특히 승보에 대해 공경심을 더욱 더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공승법회” 는 부처님 시대에 10대 제자중 한명인 목련존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렸다는 것에서 유래 되었으며, 당시에는 100 가지 곡식으로 공양을 올렸지만 지금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신도들은 스님들에게 4가지 필수품인 가사와 음식,거처,의약품 등을 정성들여 마련해서 올리기도 한다.

한편 용인문수산법륜사에서는 8월20일 (토) 오후7시 연꽃세상!마음소리 란 주제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2016 문수산법륜사 “산사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