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가 201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맥널티는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별도 기준 매출액 77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4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 36.8% 상승했고, 법인세 증가 요인으로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올해부터 반영된 연결 실적은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으로 기록됐다.
한국맥널티 관계자는 “커피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는 커피생두를 넣어 만든 '그린빈 커피'의 강세까지 더해져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기업의 원천 기술인 ‘극저온 초미세 분쇄기술(CMGT)’을 활용해 커피뿐 아니라 건강차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실적 변동성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한국맥널티는 무더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커피에도 그린빈을 적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린커피빈 추출분말이 포함된 ‘알레안드로의 초이스 아이스 그린빈 커피’는 올해에만 약 30만개가 판매되고 있으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아이브루 그린빈 블렌드’는 주타켓인 여성 소비자들을 비롯해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사랑 받으며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는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했던 제약사업의 성과가 하반기부터 나오는 만큼 호실적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약사업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커피 제품에 적용되던 핵심 기술을 녹차, 홍차 등으로 확대해 비커피 음료에서도 자체 경쟁력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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