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는 아이들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길고 긴 방학 아이들이 무엇을 하며 보내야 유익 할까? 올 여름방학에는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숲과 친해지며 자연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숲놀이터 ‘반달곰 숲체험장’이 조성되어있다.
숲놀이터는 반달곰의 모험, 탐험, 탈출, 생존 4개의 스토리로 코스를 구성했다. 4개의 코스는 징검다리, 밧줄 잡고 건너기, 그물 통과하기 등이다. 기존 아이들이 놀던 놀이터와는 다른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물을 잡고 건너는 게 무서웠던 아이도 코스를 마친 뒤에는 성취했다는 뿌듯함으로 자신감이 생긴다. 모래놀이도 하고 나무 조각 쌓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낸다.
이용 시간에 제약이 없고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름드리 느티나무 그늘로 자연 그늘이 만들어져 있어 녹음과 시원함까지 느껴진다. 숲놀이터 주변으로 우렁차게 맴맴 울어대는 매미소리는 자연이 주는 노래 소리다.
또 다른 인기 있는 체험은 반달곰 먹이주기 체험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먹이까지 주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곰에게 먹이를 주며 곰의 특징을 관찰할 수 도 있다.
가슴에 세겨진 하얀색 반달모양과 곰 발바닥, 곰의 날카로운 이빨을 확인한다. 체험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체험을 본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기록할 수 있다. 베어트리파크가 직접 구성한 자연학습 활동지다. 자연물을 활동지에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방학숙제도 끝낼 수 있도록 했다.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방문한 어린이 고객에게 제공된다.
베어트리파크 동물이 있는 수목원에서 여름 숲의 시원함을 느끼며 나무와 동물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이 주는 넉넉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방학이 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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