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혜옹주' 박해일 "손예진 100명 스태프 앞에서 '꺼이꺼이'…예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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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 박해일 "손예진 100명 스태프 앞에서 '꺼이꺼이'…예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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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 박해일-손예진 감정신 기대

▲ 영화 '덕혜옹주' 박해일-손예진 감정신 (사진: 영화 '덕혜옹주' 스틸) ⓒ뉴스타운

배우 손예진과 박해일이 출연하는 영화 '덕혜옹주'에 관심이 뜨겁다.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손예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손예진 이외에도 박해일, 백윤식, 라미란, 정상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손예진이 맡은 덕혜옹주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캐릭터로 감정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손예진은 KBS2 '연예가중계'에서 "서로 멍해졌던 것 같다. 감정들을 계속 쏟아내는 신들이 많고 처절한 신들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해일은 "손예진이 오열 연기를 끝내고 컷이 됐는데 10분 정도 100명의 스태프들이 다 쥐 죽은 듯이 조용하고 혼자 꺼이꺼이 울더라"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리포터 지숙은 "우는 모습도 예쁘시죠"라고 하자 박해일은 "예쁘게 울진 않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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