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예년에 비해 녹음이 빨리 우거지고, 5월 2~3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에 따라 산불위험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어린이날에서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산림녹색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하여 인제 자작나무 명품숲을 5월 5일 조기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자작나무 명품숲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자작나무숲에서 지역주민, 인제군청 등 유관기관 직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방문하는 탐방객의 청정이미지 제고를 위해 산지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이자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산불감시원을 확대 집중 배치하고, 특별사법경찰관 등을 배치하여 자작나무 훼손 및 산나물 불법 채취 특별단속을 함께 한다고 하면서, 탐방객 모두가 자작나무 명품숲 보호에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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