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에어, 포스코 고강도강 70% 이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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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에어, 포스코 고강도강 70% 이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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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볼리 에어 차체(사진=쌍용자동차 제공) ⓒ뉴스타운

포스코는 10일 티볼리 에어의 차체(BIW, Body in White)에 자사 월드프리미엄 고강도강이 약 71% 적용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티볼리 개발 초기부터 신강종 개발·적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쌍용자동차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포스코는 월드프리미엄 제품에 기반한 솔루션마케팅을 통해 우수 품질의 강재뿐만 아니라 성형·이용기술 등의 솔루션을 제공했다.   

포스코와 쌍용자동차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기술협력과 판매 확대라는 선순환구조를 마련했다. 

'쌍용자동차-포스코 파트너십 증진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 협의체에서는 신강종 개발·적용이라는 기술 측면의 협력뿐만 아니라 공동마케팅 및 홍보에 이르기까지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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