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제26대 병원장, 이창훈 박사 취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대병원 제26대 병원장, 이창훈 박사 취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료프로세스 혁신으로 '환자중심 진료'

▲ 부산대병원 제26대 이창훈 병원장 ⓒ뉴스타운

부산대병원 제26대 병원장 이창훈 박사(53, 부산대병원 병리과) 취임식이 2016년 3월 10일 오후 4시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훈 병원장은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해 양산 메디컬캠퍼스 조성, 권역외상센터 및 동남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설립 등 지역의료서비스의 선진화를 이루었다"며 "지속해 지역사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창훈 병원장은 이어 "더욱 신뢰받는 부산대학교병원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5대 경영목표'(①진료프로세스 혁신으로 '환자중심의 진료' ②융복합의료산업의 육성과 활성화 ③소통과 공감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조직문화' ④지역민이 실감하는 공공의료 ⑤'글로벌 의료리더') 양성을 제시했다.

이 병원장은 특히 "공공의료에 충실한 의료기관으로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부산대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병원장은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행사는 부산대병원장 취임사와 안홍배 부산대학교 총장직무대리등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 병원직원들이 전하는 축하 및 바람을 담은 영상 메시지 상영과 직원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취임식준비를 맡은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모두가 함께 즐겁게 즐기고 소통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취임식준비위원장' 등 의례적인 과정을 과감히 탈피해 직원들의 공연과 영상상영 등을 포함했다"며 "병원의 60년 역사를 바탕으로 신임병원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지를 다질 수 있는 축원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병원장은 지난 2월 12일 교육부 장관 임명 승인을 받았으며 임기는 2019년 2월 11일까지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