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병원 제26대 병원장 이창훈 박사(53, 부산대병원 병리과) 취임식이 2016년 3월 10일 오후 4시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훈 병원장은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해 양산 메디컬캠퍼스 조성, 권역외상센터 및 동남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설립 등 지역의료서비스의 선진화를 이루었다"며 "지속해 지역사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창훈 병원장은 이어 "더욱 신뢰받는 부산대학교병원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5대 경영목표'(①진료프로세스 혁신으로 '환자중심의 진료' ②융복합의료산업의 육성과 활성화 ③소통과 공감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조직문화' ④지역민이 실감하는 공공의료 ⑤'글로벌 의료리더') 양성을 제시했다.
이 병원장은 특히 "공공의료에 충실한 의료기관으로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부산대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병원장은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행사는 부산대병원장 취임사와 안홍배 부산대학교 총장직무대리등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 병원직원들이 전하는 축하 및 바람을 담은 영상 메시지 상영과 직원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취임식준비를 맡은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모두가 함께 즐겁게 즐기고 소통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취임식준비위원장' 등 의례적인 과정을 과감히 탈피해 직원들의 공연과 영상상영 등을 포함했다"며 "병원의 60년 역사를 바탕으로 신임병원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지를 다질 수 있는 축원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병원장은 지난 2월 12일 교육부 장관 임명 승인을 받았으며 임기는 2019년 2월 11일까지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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