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액션 VS 눈물의 멜로 '강력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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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액션 VS 눈물의 멜로 '강력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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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강력3반> 中
ⓒ 씨네넷
 
 

2005년 가을, 극장가는 ‘외출’을 시작으로 로맨스, 멜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 대기중이다.

9월 29일, 올가을 한국영화중 유일한 액션 <강력3반>이 핑크빛 멜로 영화들과 함께 개봉을 준비중이라 남성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리얼형사액션극 <강력3반> (투자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씨네넷)은 김민준의 영화계 첫 주연 데뷔작이자 <실미도>이후 2년만에 선택한 허준호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영화.

<강력3반>은 <주유소습격사건>의 이관수PD와 <주유소습격사건> <광복절특사>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박정우 작가가 만난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제작초기부터 관심을 모았었다.

범인 검거율은 매번 다른 팀에 뒤쳐지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끈끈한 동지애만큼은 단연 1등인 강력 3반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리얼액션 형사극.

어느날 초거대 사건의 단서를 잡은 강력 3반 형사들은 돈과 막강한 권력을 지닌 거물 범죄자와 형사인생을 건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김민준과 허준호가 보여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강력3반의 끈끈한 동료애가 통쾌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전해준다

기존의 형사 영화들이 범죄자와 형사들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강력3반>은 대한민국 액션공무원 ‘형사’들의 치열한 삶을 리얼하게 그린 영화이다.

<공공의 적><와일드카드>등 역대 웰메이드 한국 형사영화의 맥을 계승하면서도 ‘NEW!’임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 액션 공무원’이라는 메인카피는 영화의 성격을 가장 극명하게 표현해주는 말일 것이다. ‘형사’라는 직업으로 밥벌이하는 ‘공무원’의 삶이 어떤 다른 영화보다도 리얼하게 그려지는 <강력3반>은, 그 현실감으로 인해 다분히 영화적일수 밖에 없는 액션씬까지도 2005년 대한민국 범죄현장을 뛰는 형사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본능적인 감각으로 범인을 알아보는 천재적 형사 홍주(김민준 분), 15년 베테랑형사의 고단한 삶을 보여주는 문형사(허준호) 형사들의 작업현장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육반장(장항선 분) 등 다분히 영화적이면서도 너무도 사실적인 형사캐릭터도 형사들의 삶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9월 29일, 진짜 형사들의 거침없는 질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강력3반>이 멜로 영화들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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