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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가문의 위기: 가문의 영광2> 中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
2005년 상반기 흥행작은 모두 ‘가족’이 소재인 영화다.
<말아톤> 518만명, <마파도> 308 만명, <웰컴투 동막골> 640만명.
이들 영화들은 메인 관객층이 10대 중반부터 4~50대 중, 장년까지 ‘가족’ 모두를 극장으로 불러모을 수 있는 영화.
세 작품은 감동드라마, 코미디, 판타지라는 각각의 장르적 차별 점은 있지만 1년에 한, 두편 정도의 영화를 관람하는 40대 이상의 장년층을 극장가로 끌어들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로써 이들 영화는 10,20대 관객에게만 치중되어 있던 상업영화 소재의 폭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극장 관람객의 연령 구성비까지도 확실하게 바꿔 놓았다. 즉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연령층을 움직일 수 있는 영화만이 소위 말하는 ‘대박 영화’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여실히 증명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가문의 위기>는 동시기 경쟁작인 <형사><외출>에 비해 추석 극장가에서 훨씬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가문’으로 대변되는 다소 특수한 ‘가족’의 이야기라는 점, ‘결혼’이라는 보편적인 소재, 중ㆍ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김수미’ 외에 ‘김원희, 탁재훈, 공형진 등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은 배우 캐스팅 등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가문의 위기>는 지난 9월 7일 개봉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가를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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