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2015년도 제2차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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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2015년도 제2차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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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발전은 11월 10일 부산천연가스 발전소에서 '2015년도 제2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에너지공기업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뉴스타운

한국남부발전(주)이 '2015년도 제2차 감사자문위원회'를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에서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품질 제고 및 합리적 경영을 유도하기 위하여 외부감사전문가로부터 자문과 제언을 받고자 매년 반기별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감사자문위원회는 김종렬 前 부산일보 사장이 위원장으로 있으며, 김기승 現 부산대 교수, 신영기 前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유연백 前 지식경제부 감사관, 정상환 前 감사원 건설환경감사국장 등 4명이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감사자문위원들은 겨울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정비 공사를 마친 발전소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더불어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반부패활동에 머물던 소극적 청렴을 뛰어넘어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여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공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적극적 청렴으로 나  아가기 위해 감사실이 주축이 되어 적극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 감사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적극적 청렴을 통해 청렴한 에너지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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