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막말 대왕 미 공화당 트럼프 1위 자리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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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막말 대왕 미 공화당 트럼프 1위 자리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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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아웃사이더 벤 카슨 여성 및 보수층 상승세 뚜렷

▲ 정치적 아웃사이더인 공화당 벤 카슨 (Ben Carson, 64)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8월 조사 결과보다 무려 8배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뉴스타운

2016년 미국의 차기 대통령 선거전을 앞두고 일찌감치 1위를 달리던 미국의 부동산 왕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대선 후보, 69)가 뉴욕타임스(NYT)와 시비에스(CBS)방송이 27일(현지시각)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흑인이자 전 신경외과 의사인 벤 카스(Ben Carson, 64)에게 1위 자리를 빼앗겼다.

그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해 오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1위를 빼앗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적 아웃사이더인 벤 카슨은 여성과 종교 및 보수층의 지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벤 카슨에 대한 지지는 10월 중순 21%에서 5%p 상승한 26%로 나타난 반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는 27%에서 22%로 5%p하락했다.

3위 이하의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44) 상원의원은 8%,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Jeb Bush) 전 플로리다 주지사(62)는 7%, 컴퓨터 대기업 휴렛 패커드(HP) 전 최고경영자(CEO)출신 칼리 피오리나(Carly Fiorina, 61)는 7%거 젭 부시와 거의 같은 지지율을 보였다.

시비에스 조사에 따르면 벤 카슨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8월 조사 결과보다 무려 8배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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