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과 화성문화원이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청소년 활동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성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역사문화 탐방 운영,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단순 숙박 기능을 넘어 지역문화 교류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화성문화원 역시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화성문화원 60년사’를 발간했으며, 올해도 관련 기념행사와 문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선 화성문화원 원장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청소년 체험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해문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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