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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잎들깨1호(좌)와 잎 뒷면이 보라색인 새보라 잎들깨 품종 ⓒ 백용인^^^ | ||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잎 뒷면 보라색이 선명한 ‘새보라’ 잎들깨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보라’ 잎들깨 품종은 표준품종인 잎들깨1호를 모본으로 하고 잎모양과 잎뒷면이 보라색인 YCPL199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해 속잎이 잘 자라 깻잎 수확작업이 쉽고, 잎의 크기가 알맞으며 깻잎 뒷면이 보랏빛이다.
잎모양은 둥근 심장형으로 뒷면과 꽃 색깔은 보라색을 띄며, 줄기 길이가 64cm로 깻잎 수확작업이 쉽고, 마디수가 많아 수량이 많다.
특히 상품잎당 속잎비율이 61%(표준품종 56%)로 높아 상품성을 높일 수 있고 여름철 열매(종실)재배시 ‘새보라’ 품종은성숙기가 10월 25일 전후로 남부지방에서 서리피해 이전에 안전하게 채종할 수 있다.
‘새보라’의 수량은 2002년과 2003년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 300평당 잎수량이 6,834kg으로 잎들깨1호에 비해 3% 더 생산했다.
또한 2002년부터 3년간 하계에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상품잎수는 300평당 3,334천매로 잎들깨1호보다 10% 증수되었고, 잎수량은 4,987kg로 표준품종에 비해 1% 증수했다.
재배상 유의할 사항은 생육중기 이후 녹병과 온도가 높을 경우 충해에 유의해야 하며, 겨울철에 잎 수확을 목적으로 시설재배할 경우 다습 조건에서 잿빛곰팡이병의 발병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잎뒷면 선명한 보라색 유지를 위해서는 출하시 비닐소포장지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전특작과 정찬식 박사는 "새로 육성된 잎들깨 새보라는 관상도가 높아 쌈채소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희망농가를 물색해 내년부터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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