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불법토토사이트(해외서버)제공받아 물품사기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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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불법토토사이트(해외서버)제공받아 물품사기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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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 수사과는 2015년 8월 15일 부터 9월 2일 사이 사이 ’TIME-KS’라는 필리핀등에 서버를 구축한후 13억 상당의 토토사이트를 운영한 피의자와 타 사이트에서 도박을 하기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해외에 있는 공범으로 개인정보(네이버계정)를 제공받아 물품사기 행각을 한 피의자 검거하였다.(구속1, 불구속 2명)

피의자 A씨(21세, 최근 대학자퇴)는 ‘15. 8월 중국에 있는 사설토토사이트 운영자와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기로 공모한후 토토사이트(TIME-KS, OP-EYE.COM)를 위 기간동안 운영하면서 7,000여명을 대상으로 위 토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13억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피의자는 또한 해외에 있는 공범으로부터 개인정보(네이버계정 70명분과 그 비밀번호)를 입수하여 국내외 각종 인터넷 카페, 블러그에 토토사이트를 홍보해 주고 이를 보고 도박에 참가한 대상자들로부터 도박금에서 잃은 금액의 30-35%를 수익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피의자는 중국에 있는 공범으로부터 제공받은 네이버 계정을 이용하여 인터넷 중고나라등에서 15,000,000원 상당의 물품거래  사기 행각을 하여 물품사기 피해자들에게 불법토토 베팅을 하는 계좌로 입금하게 한후 마치 위 금액을 자신이 입금한 것처럼 기망하여 피의자 자신도 토토 도박을 한 대담성도 확인된다.

피의자는 도금 마련을 위한 물품사기를 한 사실 부분은 특히 타인의 개인정보로 판매글을 올리고 도박사이트에서 도금을 입금받는 대포통장으로 사기 피해금을 입금받기에 범행이 발각되지 않을 수도 있는 완전범죄를 계획하였지만 끈질긴 경찰의 추적을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위 사이트 필리핀 운영자와 공범인 피의자는 인터넷 구인구직사이트에서 중국, 동남아에 3개월짜리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카카오톡등으로 사전 연락하여 태국, 필리핀으로 출국하여 작은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하루 12시간 일하는등의 방법으로 불법토토사이트와 관련된일(게임등록, 마감, 사이트 게시판 관리등)을 중국에서 짝퉁사이트 관련된 일을 하다가 범행에 사용된 계좌의 입출금 SMS통지 번호 변경 사실에 대한 경찰의 수사망에 포착되어 검거된 것이다.

경찰은 최근 고등학생 및 대학생, 택시기사, 직장인들에게 본건과 같이 사실토토사이트에서 도박을 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확인하여 스포츠도박은 한 개인에게는 경제적 타격을 주는 것에 불과하지만 사회전박적으로 근로의식 저하 및 국가자본의 해외 유출등의 병폐또한 심각하다고 볼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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