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지난 26일 토요일 추석 연휴 첫날 아산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호서대 국제협력원 주관으로 한국문화 및 추석명절에 대한 이해와 해외유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서대 한국어학당 재학생,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고, 외국인 교수와 국제협력원 직원도 함께하여 학업에 열중하는 유학생의 사기를 독려하고 타국에서 보내는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국제협력원은 22일, 24일 대학축제 기간에도 중국유학생을 위한‘한중 아시아 국제푸드 페스티벌’행사를 마련하였다. 유학생들은 축제에 참여하여 한국 학생들에게 중국 문화를 홍보하고 전통음식을 판매했다.
이번 추석 문화행사는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 유래와 문화 비교 △한중간 명절 복식문화 비교 강연 △한중 아시아푸드 페스티벌 조리 및 시식 체험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 및 한복입기 체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유학생인 유내녕씨는 “한국 전통 민속놀이와 음식을 나누어서 외롭지 않는 추석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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