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유학생을 위한 추석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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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유학생을 위한 추석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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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당 재학생, 유학생 등 200여명 참여

▲ 호서대학교가 지난 9월 26일 토요일 추석 연휴 첫날 아산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뉴스타운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지난 26일 토요일 추석 연휴 첫날 아산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호서대 국제협력원 주관으로 한국문화 및 추석명절에 대한 이해와 해외유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서대 한국어학당 재학생,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고, 외국인 교수와 국제협력원 직원도 함께하여 학업에 열중하는 유학생의 사기를 독려하고 타국에서 보내는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국제협력원은 22일, 24일 대학축제 기간에도 중국유학생을 위한‘한중 아시아 국제푸드 페스티벌’행사를 마련하였다. 유학생들은 축제에 참여하여 한국 학생들에게 중국 문화를 홍보하고 전통음식을 판매했다.

이번 추석 문화행사는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 유래와 문화 비교 △한중간 명절 복식문화 비교 강연 △한중 아시아푸드 페스티벌 조리 및 시식 체험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 및 한복입기 체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유학생인 유내녕씨는 “한국 전통 민속놀이와 음식을 나누어서 외롭지 않는 추석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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