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공업고등학교(교장 박성렬) 관악부가 지난 27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혼성 합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4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총 113개 학교가 참가해서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울산공고 관악부는 창작곡인 ‘비천행진곡(이문석)’과 ‘Alphamonic Overture(Satoshi Yagisawa 곡)를 연주ㅎ새 금상을 수상했다.
울산공고 관계자는 “울산시청 등 많은 기관행사를 빛내기 위해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울산공고 관악부는 방과 후를 활용해 늦은 시간까지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관악의 소리를 완성하기 위한 팀파니나 여러 고가의 타악기도 없고 관악부 53명 학생 중에 음악을 전공 하는 학생 하나 없는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피나는 연습의 결과로 금상을 수상해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박성렬 교장은 “울산공고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대기업 및 공무원 시험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하는 등 예술을 통한 인성교육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공고 관악부는 제38, 39회 전국관악대회에서도 연속해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울산시교육청 중등학예대회 관악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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