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보다 빠르다." <스텔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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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보다 빠르다." <스텔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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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는 초스피드로 날린다.

 
   
  ▲ 영화 <스텔스> 中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바람보다 빠른게 있다면..."

하이테크 액션 영화 <스텔스>(제작:콜롬비아픽쳐스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가 언론에 첫 공개됐다.

25일(월) 오후4시 충무로 대한극장 7관에서 열린 영화 <스텔스>의 시사회는 영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언론 매체및 관계자들이 극장을 가득 메웠다. 연일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요즘, 극장의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보는 것 만큼 최고의 피서는 없다.

영화 <스텔스>는 초음속 전투기 스텔스기를 소재로 한 스릴 넘치는 액션물이다. 2002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2억 7천만불을 기록하며 액션 영화의 판도를 바꾼 <트리플 X>의 롭 코헨이 연출한 작품이다. 총 제작비는 1억 3천만 달러가 투입되었다. 주연은 1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로 꼽힌 조쉬 루카스, <블레이드 3>의 여전사 제시카 비엘, <레이>에서 전설적인 소울 가수 레이 역을 맡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션 된 제이미 폭스와 함께 무인 스텔스기인 인공지능 시스템 에디가 출연한다.

영화는 한 편의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듯한 현란한 비행과 전투 장면을 선보인다. 음향은 극장 좌석이 흔들릴 정도로 파워풀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비주얼은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갈 만큼 현란한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을 선보였다. 헐리우드에서 제작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는 영화인만큼 마치 허리케인이 순식간에 육지를 휩쓸고 지나가는듯한 느낌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대표는 “3개월전 LA출장 때 영화 ‘스텔스’ 러프컷 시사회장에서 스텔스기 한대가 북한영공에서 추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북한과의 미묘한 관계를 고려해 영화 제작진에 요청해 북한 장면을 삭제한 특별판을 제작하게 됐다.”며 극중 북한 영공 침투 장면을 삭제한 경위를 밝혔다.

극 중에서는 제시카 비엘(카라)이 기체의 사고로 러시아 근방에 추락하게된다. 영화 <스텔스>는 오는 7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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