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의 중심 의령군, 올 상반기 131세대 195명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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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의 중심 의령군, 올 상반기 131세대 195명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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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 현황을 분석한 결과 131세대, 195명이 전입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은 이 추세가 올 하반기까지 지속될 경우 귀농귀촌 인구유입은 예년보다 크게 증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각 지자체마다 인구유입을 위한 유사한 형태의 지원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의령군은 지난해 출범한 민선 6기 군수공약 사업과 연계, 도시민 유치지원 공모 사업을 통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적극적 귀농귀촌 정책을 펼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의령이 청정지역인 점과 창원, 대구, 진주 등 주변 대도시 지역과 30~40분, 부산과 1시간 내외로 경남의 중심 지역으로서 교통이 편리한 점을 부각시킨 점도 적중하고 있다. 
 
또한, 타시군보다 상대적으로 농지구입 부담이 적고 영농기반이 우수한 점과 TV 자막광고,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귀농귀촌 사례집 발송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활동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의령군은 내방과 전화 귀농상담으로 귀농귀촌 정보제공과 농지구입, 빈집알선, 귀농작목 선택 등 귀농귀촌을 위한 정착의지를 고취시키고 5호 이상 공동 귀농 세대 유입시 5천만원의 생활기반 시설지원과 예비 귀농인을 위한 귀농인 집 제공, 귀농정착금 지원, 소규모 영농자재비 지원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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