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남자조정팀, 전국조정대회 ‘종합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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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남자조정팀, 전국조정대회 ‘종합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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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페어·경량싱글 금2, 에이트·쿼드러플·경량더블·경량싱글 은4 등 6개 메달 획득

▲ 충주시청 남자조정팀이 전국단위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하며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타운

충주시청 남자조정팀이 전국단위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하며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 ‘조정의 메카 충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렸다.

충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남자조정팀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여주시 여주보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하여 무타페어(2-)·경량급싱글스컬(L1X) 금메달 2개 획득, 에이트(8+)·쿼드러플스컬(4X)·경량급더블스컬(L2X)·경량급싱글스컬(L1X) 은메달 4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타페어(2-)에 출전한 김경민-박우민(충주시청) 선수는 7분6초31를 마크해 이종하-윤종원(경북도청)과 한상두-전재우(서울시청)조와 치열한 접전을 벌여 7분7초96·7분30초11로 각각 따돌리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경량급싱글스컬(L1X)에 출전한 김지욱과 백문규 선수는 7분47초66과 7분57초0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또한, ‘조정의 꽃’이라 불리는 윤남희 등 9명이 출전한 에이트(8+)와 쿼드러플스컬(4X)에 출전한 송정호·한종근·민지홍·이제윤, 경량급더블스컬(L2X)의 김지욱·최형우 선수도 각각 3개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금2, 은4 등 획득한 충주시청 남자조정팀은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조정협회장으로부터 우승트로피를 수상했다.

정관호 조정감독은 “꾸준한 웨이트훈련으로 체력을 비축한 가운데 최근 개인별 종목별 맞춤기술훈련을 가미한 것이 경기력 극대화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선수 개인별 컨디션 조절과 기술력·경기운영 능력을 보강하여 전국체전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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