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여초서예관에서 운영하는 토요무료강좌“2015 여초서예문화교실”이 오는 25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
지역주민들에게 서예를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이번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성인 및 군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와 서예를 접목시킨 캘리그라피, 놀이서예, 한시 강독 등 연령 및 트렌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캘리그라피는 붓이나 펜을 이용해서 종이나 천에 글씨를 쓰는 것으로, 최근 영화와 드라마의 타이틀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한문학 강좌는 우리 지역 인제의 지명, 인물이 등장하는 한시(漢詩) 작품을 통해 한자, 한문 및 향토사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의미 있는 인문학 수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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