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 손학규 경기도지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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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 손학규 경기도지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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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지사와 박 선수는 오는 27일 개통될 ‘박지성로’ 개통식에서 다시 만날 것..

^^^ⓒ 경기뉴스타운^^^
지칠 줄 모르는 강인한 체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을 흥분시킨 월드스타 박지성 선수.

오는 27일 수원 영통구 신동부터 망포동에 이르는 박 선수의 이름을 딴 ‘박지성로’ 개통과 관련 14일 박 선수는 부친 박성종씨와 함께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예방했다.
이날 손 지사와 박 선수의 예방이 이뤄진 도청 접견실에는 박 선수의 유명세만큼이나 많은 취재진들로 북적였다.

박 선수는 자신이 소속된 네덜란드 PSV 아인트 호벤(감독 거스 히딩크)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 기념과 관련 UEFA가 제작한 넥타이를 손 지사에게 선물했고, 손 지사는 그 자리에서 매고 있던 넥타이를 풀고 선물 받은 넥타이를 손수 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손 지사도 박 선수와 박 선수 부친에게 도자기 찻잔 세트를 선물하며 “부모님과 함께 차를 맛있게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성로’와 관련해 손 지사는 “월드컵으로 국내 열기가 뜨거웠던 2002년에 내가 도지사로 당선이 되었고, 월드컵의 히어로인 박 선수의 부친을 만나러 간 적이 있었다. 그때 마침 어떤 주민께서 (신동부터 망포동에) 도로를 놓아달라고 건의를 했다. 그래서 내가 ‘박지성’ 도로라고 이름 붙이면 해 주겠다고 한 것이 ‘박지성로’의 유래가 됐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또 박 선수에게 “언제부터 축구를 시작했나, 본인 스스로 뛰어난 발재주 능력을 알고 있었나”라고 물었고 박 선수는 “그런 것은 아니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했다. 새로 전학 간 학교에 축구부가 생겨서 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특히 손 지사는 “박지성 선수는 개인이 아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열심히 세계로 나가 잘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손 지사와 박 선수는 오는 27일 개통될 ‘박지성로’ 개통식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접견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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