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7월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 '하드코어 뉴스깨기'에서는 최근 발생한 GOP 총기난사 임병장 사건을 다뤘다.
이날 이철희와 강용석은 임병장이 관심병사라는 점을 밝히며 억지로라도 관심병사를 만드는 군부대 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강용석은 "지난 2005년 김일병의 총기난사 사건 이후 '관심병사'라는 제도가 생겼다"며 "그런데 부대 내에 '관심병사'가 한 명도 없으면 조사와 상담을 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어 억지로 관심병사를 낮은 등급이라도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철희는 "모든 책임을 관심병사에게 돌리면 안 된다"며 관심병사의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말도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대 A, B, C급 중 B급(중점 관리 대상)이 한 부모 가정, 신체 결함, 경제적 빈곤자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철희는 이 기준마저도 지켜지지 않은 채 부대 지휘관의 임의로 정해진다며 관심병사의 분류 기준과 관리가 모두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3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임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임병장 사형 선고 강용석 충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병장 사형 선고 강용석 충격, 세상에", "임병장 사형 선고 강용석 충격, 대박", "임병장 사형 선고 강용석 충격,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