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은 끼를 맘껏 펼치는 연세자연유치원생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숨겨놓은 끼를 맘껏 펼치는 연세자연유치원생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뽀뽀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연세 자연 패스티벌' 공연에서 만3세반 원아 두명이 공연중에 입을 마추고 있다. ⓒ뉴스타운
"유치원에서 항상 노는 것에 열심인 딸의 끼를 직접 보니까 흐뭇하고 대견하네요."

자녀의 공연을 관람하던 학부모들은 연세자연유치원 학예발표회에서 발표하는 율동 실력에 감탄사를 감추지 못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연세자연유치원(원장 김화숙)은 23일 오후 5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연세 자연 패스티벌'을 열렸다.

▲ 멋진 남자들==연세자연유치원 아이들이 준비한 '연세 자연 패스티벌'에서 신나는 곡에 맞춰 율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이날 행사는 유아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활동들을 기반으로 연령별 특징을 살려 창작동요, 리듬합주, 부채춤, 댄스 등 방과 후 과정에서 교사와 함께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가족들에게 보여드리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됐다.

만3세반 원생들은 깜찍한 의상을 입고 무대로 등장할 때 마다 부모들은 제각각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격려해주고, 원생들은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는 한마당 잔치로 펼쳐졌다.

율동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실수와 부끄러워 무대에서 우는 원생들이 눈에 띄었지만, 그래도 부모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주며 응원을 해 주었다.

▲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7세반 여자 원생들이 '신 가시리' 곡에 맞춰 부채춤 공연은 초등학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실력을 보여줘 학부모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뉴스타운
특히 7세반 여자 원생들이 '신 가시리' 곡에 맞춰 부채춤 공연은 초등학생(6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실력을 보여줘 학부모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포도반(7세반) 원생들은 "처음에 배울 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많이 연습하고 공연장에 올라가 박수를 받으니까 보람차고 즐겁다"고 환하게 웃었다.

학예 발표회 관람을 마친 학부모는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하는 아이들을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다"며 "많은 유아들을 지도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선생님과 아이들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 친구야 울지마!==연세자연유치원은 23일 오후 5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연세 자연 패스티벌'을 열고 있는 가운데 만3세반 한 남자 아이가 공연중에 울고 있다. ⓒ뉴스타운
김화숙 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율동 등을 능숙하게 소화를 시키고 또한 틀린 동작도 있었지만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해 맑은 모습에 부모님들께서는 이해 해 주시길 바라며 유치원에서 알찬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빠·엄마! 기대하세요."=="우리 화려한 의상을 입고 멋진 공연을 보여 드릴께요. 아빠·엄마 기대 해 주세요."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연세자연유치원은 23일 오후 5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연세 자연 패스티벌'을 열렸다. ⓒ뉴스타운
▲ 템버린 공연은 이렇게…==연세자연유치원은 23일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연세 자연 패스티벌'에서 여자원생이 템버린 공연을 열고 있다. ⓒ뉴스타운
▲ 부모들을 매료시키는 천사!==연세자연패 스티벌에서 만3세반 여자 아이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학부모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뉴스타운
▲ 저 예쁘죠!==창작동요에서 포도반(7세) 여자 원생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뉴스타운
▲ 연세유치원 교사들의 끼!==연세자연유치원은 23일 오후 5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연세 자연 패스티벌' 공연에서 교사들이 중간에 반짝 이벤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