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시 남구 송하동 아동복지시설인 신애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신우성(12세)군^^^ | ||
법무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해 연말부터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법무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지난 3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참여와 지난 해 12월초부터 금년 4월말까지 법무부 및 각 산하기관 사무실에 비치해 두었던 "사랑의 저금통"등으로 9,300 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만들었다"고 했다.
이번에 후원을 받을 대상자는 광주시 남구 송하동 아동복지시설인 신애원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신우성(12세)군과 각종 희귀병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 6명에게 전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에 의하면 "신우성군은 어릴 때부터 오른쪽 다리가 정상 발육된 왼쪽다리보다 10cm 더 짧은 하지기형 장애를 앓고 있으며, 99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서른살 무렵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부모가 없는 신군으로서는 수술은 물론 진단조차 제대로 받아 볼 수 없어 뼈가 자라면서 장애도 더 심각해져 보장구 없이는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게 되었다.
신군의 사정이 이처럼 딱하지만 신애원은 막대한 수술비 마련에 엄두도 못내고 있어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었다.
이에 법무부에서는 앞으로 매년 상,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사랑의 생명나눔운동"을 통해 신우성군은 물론 어려운 환우들에게 지속적으로 이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료법률상담활동과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1기관 1농촌 자매결연 등 "사랑나눔 실천운동"추진을 위해 자체 운영하고 있는 다른 프로그램도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어서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불우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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