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놀며 생각을 키우는 어린이' 대동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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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며 생각을 키우는 어린이' 대동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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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끼를 발산하는 자리…작은 발표회 열어

▲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소재한 대동유치원은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4 대동유치원 작은 발표회'를 가졌다. ⓒ뉴스타운
'남과 더불어 함께하는 꿈·사랑·정성'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의 중심 유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대동유치원이 오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1여 년 동안배운 끼를 발산하는 자리를 마련을 했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 소재한 대동유치원(원장 우경애)은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4 대동유치원 작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올해 유치원 교육과정운영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원생들과 학부모·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자랑스러운 대동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열린 학습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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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유치원은 '즐겁게 놀며 생각을 키우는 어린이'라는 원훈 아래 ▲씩씩하고 건강한 어린이 ▲예절을 지키며 서로 돕는 어린이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어린이의 교육목표로 정상화된 생활을 위한 교육 강화와 유치원 교육과정을 준수하고 전인적 성장과 다양한 체험 중심을 창의력을 신장을 중점사업을 두고, 숲 체험활동과 인성교육을 특색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2014 대동유치원 작은 발표회'는 만 5세 행복미소반 및 예쁜마음반 아이들이 영화 '접속' 중에 나오는 곡의 원곡 '마칭 If you knew sousa'로 시적으로 작은북과 큰북, 심벌즈 등으로 성탄절을 맞아 신나는 음악으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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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만 4세 사랑가득반·아름드리반은 각각 화려한 의상을 입고 '썸씽'과 'doc와 함께'라는 신나는 곡에 맞춰 개성 넘치는 율동을 선보여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동유치원 원생들은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를 한 층더 높여 관중석에 있는 부모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막내 만 3세 맑은샘물반 원아들은 'kiss me'의 곡에 맞춰 개성 넘치는 끼을 발산할 때 청소년수련관을 메운 학부모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공연 순서가 이어질 때마다 대동유치원 원아들의 끼 발산은 용광처럼 식을 줄 모르고 무대 위에 오른 아이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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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벨, 영어합창, 장구 등 악기로 연주로 원아들이 저마다의 끼를 발휘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으며, 깜찍한 의상을 차례입고 볼 수 없는 독창적인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자신의 꿈을 멋진 예술작품으로 연출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처럼 어린 아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살려주는 행복한 배움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살려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동유치원은 연간 180일 이상 신체운동·건강 영역, 의사소통 영역, 사회관계 영역, 예술경험 영역, 자연탐구 영역 등 5개의 영역을 편성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뉴스타운
특히, 숲체험활동과 인성교육을 접목시켜 특색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더욱이 숲체험활동은 유아에게 지식을 주입시키지 않고 유아들로 해 직접 경험과 관찰을 해 자연 안에서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스스로 질문해 풀어나가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체험과 환경교육, 사회성 교육, 감각교육, 동작교육 이어 마지막으로 모든 일에 자부심이 있고 자연과 매사에 흥미를 가져 사회적 능력이 풍부한 유아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학교를 위한 준비교육활동을 병행해 유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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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유치원은 앞으로도 누리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고 최적의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여건을 개선시키는 등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해 울주군 연양지역의 유아교육 정보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경애 원장은 이날 "유아들과 함께 학예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훌륭한 공연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고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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