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전문
상지대학교 총학생회 기획국장으로서 총학생회를 사주하여 학내혼란을 주도하는 정0화, 방0균 교수를 비롯한 상지대 교수협의회의 해교행위를 고발합니다.
1. 제가 오늘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진실을 밝히려는 이유는 저의 모교가 새롭게 탄생하여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우리 상지대학교에 교육부 특별감사가 나와 있습니다. 현재 우리학교가 처한 실정이 저로 인해서 발생한 것 같은 죄책감으로 졸업을 앞둔 4학년으로서 참담함을 느끼며, 지난 10월 22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2층 강당에서 실행한 저의 기자회견은 저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 정0화 교수와 방0균교수, 김0주 전 학생지원처 직원, 윤0식 총학생회장의 강요에 의해 허위사실과 부풀린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자행한 것임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2. 처음 양심선언을 요구 받았을 때 윤0식 총학생회장과 김0주 전 학생처 직원은 인천 소래포구에서 먹지 못하는 술을 강제로 마시게 하며 “너를 지켜주기 위해 왔다. 전부 말해야 지켜줄 수 있다.” “고 말하였고, “정0화 교수는 과거 구재단에서 교수를 구타한 일 있다. 겁주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일이 없으리라는 보장도 없으니 조심해라”라며 말을 하며 심리적으로 강하게 압박한 사실이 있습니다.
3. 양심선언하기 직전 방0균 교수는 “지금 이렇게 양심선언을 하니 앞으로 학교생활도 그렇고 취업도 잘 될 것이다. 너는 영웅이다.”라며 이야기를 하였고, 정0화 교수는 “이미 지난 일 이지만 앞으로 취업을 위해서는 지금의 양심선언이 잘된 일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4. 양심선언 기자회견이 끝난 후 정0화 방0균 교수는 이구동성으로 “구 재단으로부터 지켜주고 취업이 잘 될 수 있게 도와주겠다 ” 라며 구체적이지 않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였습니다.
5. 기자회견 전날 서울에 있는 PC방에서 양심선언에 대한 내용 작성을 강요받았고, 양심선언문은 참여연대로 넘기고 참여연대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배포하였으며, 기사내용이 공개될 때 까지 저에게 보도자료를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양심선언 기자회견이 끝나고 벌써 종강이 다되어 가는 현 시점에 정0화교수, 방0균 교수는 “지켜주겠다”는 자신들의 말에 아무런 방안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6. 그리고 지난 8월 김문기 총장님이 취임하신 이후 교내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하고 있는데 총학생회 간부 학생 10여명만이 밥먹을 때만 같이 있고, 돌아가며 천막농성에 참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식대를 비롯한 제반경비를 상지대 교수협의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이 학교상황을 더 이슈화 시켜야 한다고 예기했다고 하며, 중운위 회의에서 학교상황을 더 극대화 시켜서 국감때 쓰려고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업거부까지 한 것 이었습니다.
7. 제가 오늘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는 앞으로 저의 모교인 상지대학교가 소수 정치교수들에 의해 대학의 건학이념이 땅에 떨어져 짖 밟히는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우리 상지대학교의 건학이념이 바로서서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진실한 심정으로 기자회견에 임하였습니다.
8. 그리고 저는 이제 졸업을 하지만 순수와 열정으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하여 교수님들께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매년 고등학교를 졸업도 하지 않은 새내기들을 상대로 설립자 비방 동영상을 상영하며 세뇌교육을 하여 학생들을 학교 탈취의 소모품으로 사용하기 위한 전초작업을 한 결과, 저 같은 불행한 학생이 탄생한 것입니다.
정0화교수님, 박0섭교수님, 방0균교수님 그리고 상교협 공동대표 교수님, 제발 다시는 저같이 불행한 제 후배가 생기지 않도록 지금까지 해오던 해교행위를 중단하시고 학교 발전에 열정을 쏟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9. 끝으로 교육부 특별감사반에게 말씀드립니다.
야당 일부 국회의원들과 대화하며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내혼란과 총장 퇴진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는 박0섭, 정0화, 방0균 교수님을 비롯한 상교협 소속의 전 보직교수님들이 학생들의 등록금을 유흥업소에서 탕진한 내역을 철저히 밝혀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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