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각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장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50건의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이 보고됐으며, 이석화 군수는 “인구증가야말로 앞으로 우리 군이 성장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오늘 보고회가 청양군의 행복 100년을 열어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지난 4월 관련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뒷받침을 마련한 가운데 오는 24일 현재 지난해 비해 153명이 증가해 목표인 200명에 연말까지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군은 인구증가 시책 조례에 따라 전입세대에 대해 3~5만원의 전입보상금을 지급하며, 전입 후 1년 이상 거주한 청양대 학생에게는 생활안정자금 10만원과 인구증가 실적 우수마을에 대하여는 지역개발비로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된 인구증가 2대 전략은 인구증가와 유지전략이다. 인구증가 전략은 귀농․귀촌, 출산장려, 기업유치이며 인구유지 전략은 보육복지, 장학금 200억 조성, 일자리 창출 등 6대 시책이 보고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귀농․귀촌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더 많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기 위하여 구상단계부터 9단계 메뉴얼을 만들어 차별화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금년에도 벌써 318명이 전입하여 새로운 귀농․귀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고 인구증가에도 큰 몫을 차지하는데 이는 세종시와 내포신도시의 중간에 이르는 지리적 이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관계공무원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인구증가 TF팀 운영, 고교무상교육의 단계적 실시, 전원마을조성,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택설계비 50% 감면,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및 평생학습기반 구축 등 다양한 시책과 합계출산율 전국 최상위 유지방안 등이 보고 됐다.
회의를 마친 홍성길 행정지원과장은 “지난해부터 늘기 시작한 인구증가 속도가 금년 들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며 타 시군에서 열악한 여건을 극복한 청양군의 사례가 회자되며 문의가 줄을 잇고 있고 금년 목표를 향해 전 직원이 열심히 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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