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에 "광복 이후 결성됐던 서북청년단은 한국에서 재현된 독일 나치 친위대라 할 정도로 부끄럽고 끔찍하며 창피한 역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광복 이후 선진국과 비교하길 좋아하는 한국이 국제 사회 구성단위로서 여전히 지속 가능한 사회임을 스스로 증명하려면 저 단체를 심각한 혐오 범죄로 분류하고 관리되어야 마땅하다."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서북청년단이 뭔데 재건을 하겠다는 거야 하고 그냥 대충 넘어가면 안 된다. 끔찍하고 창피한 역사다. 저런 이름을 창피함 없이 쓸 수 있게 허용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부끄러워하며 어른이 어른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사수해야 한다."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한편 허지웅이 글을 게재한 날 오후 조국 교수 역시 "다른 극우단체와 달리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 결성은 형법 제114조 및 폭처법 제4조 '범죄단체조직죄'에 해당한다."라며 "요컨대 서북청년단은 '지존파'보다 훨씬 많은 무고한 시민을 죽였다. 지존파 재건위가 마땅히 처벌되어야 하듯이 서북청년단 재건위도 처벌되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조국 동참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조국 동참, 서북청년단 무서운 곳이구나"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조국 동참, 저런 단체를 재건하려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야?" "허지웅 서북청년단 비판 조국 동참,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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