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 동문 극단 수극화, '뚜루뚜루 연구소' 창단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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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동문 극단 수극화, '뚜루뚜루 연구소' 창단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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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이 ‘나쁜 소설’ 읽어주기 위해 떠나는 엉뚱한 외출 다룬 이야기 그려

 
서울예술대학교의 동문들을 주축으로 한 젊은 극단 수극화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서완소극장에서 창단공연 '뚜루뚜루 연구소'를 올린다.

취준생(취업준비생)을 테마로 한 이번 공연은 소설가 이기호 원작의 '나쁜 소설-누군가 누군가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는 이야기'와 김홍미 작, 정은순 연출의 코믹창작극 '뚜루뚜루 연구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나쁜소설'은 수년 째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고시생이 ‘나쁜 소설’을 읽어주기 위해 떠나는 엉뚱한 외출을 다룬 이야기다.

최면 같은 독특한 형식으로 읽는 이를 화자인 동시에 청자를 경험하도록 각색된다.

창작극 '뚜루뚜루 연구소'는 꿈은 없지만 할일은 많은 청년들이 자신을 잃어가는 모습을 풍자한 코믹극이다.

창의인재를 요구하는 대기업의 채용에 따라 창의력학원을 찾아다니는 취업준비생들이 괴짜 창의력연구소 소장인 뚜루뚜루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KAL기 납북사건을 소재로한 연극 <돌아가요 인구씨>로 호평을 받았던 신인작가 김홍미가 극작하고 보이첵, 휴먼코메디 등에서 배우로 활동했던 정은순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오! 당신이 잠든사이', '그날들'에 출연했던 신재열, '꽃상여' '힐링 음악극 빵'에 출연했던 박정희 그리고 손우민이 출연하여 총 28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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