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 내과 변자민 전공의(지도교수 이창균∙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아시아염증성장질한학회 학술대회(회장 김효종∙경희대병원 소화기센터장)’ 자유연제부문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변자민 전공의는 '항TNF제제 치료를 받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발생하는 결핵위험 분석: 다기관 연구(Risk of Tuberculosis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Patients Treated with Tumor Necrosis Factor-α Blockers: a multicenter study)'를 주제로 발표했다. 수상한 연제는 아시아에서 염증성장질환의 항TNF제제 사용 시 결핵발생 빈도가 상당히 높으며 적극적인 예방을 통해 결핵 빈도를 줄이고 환자의 예후를 좋게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변자민 전공의는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영광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염증성장질환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회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회 학술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20여개 국가에서 700여명의 염증성장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를 주제로 강의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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