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로드파워'는 브레이크 시스템의 유압을 증폭시켜 배력장치 부하를 감소시키고 제동력을 높여주는 장치로서 지난 3월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모티브위크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 후 국내 차량 동호회를 중심으로 성능에 대한 호평이 빠르게 확산 되고 있다.
기존 차량은 주행 중 엔진이 정지하거나 시동 직 후, 급발진 등의 상태일 때 브레이크 진공 형성이 불규칙하게 되어 같은 힘으로 브레이크를 밟아도 제동력이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반면 로드파워는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힘인 '답력'을 2배 가까이 증폭시켜 제동력을 높여주며, 엔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작동하므로 급발진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드파워는 현재 국내 특허 출원 중(출원번호 10-2014-0008948)이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로드텍코리아 이영복 대표는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생산중인 로드파워는 브레이크 성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여 차량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브레이크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드텍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디스크 시스템'(특허번호 10-1352498)을 개발하는 등 고성능 자동차 브레이크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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