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막기 위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파종기 농작물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엽사 32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개조를 4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는 것.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피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유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하게 되며, 평상시에는 각 지역을 순찰하며 야생동물 불법 수렵과 밀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포획활동은 인가 및 축사 인근에서는 지역 주민의 총소리로 인한 불안감을 줄 우려가 있어 총기사용을 엄격 제한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면 공주시청 환경과로 신청해 달라"며, "많은 농민들이 이 제도를 활용해 농작물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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