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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에비에이터> 中 ⓒ 코리아픽쳐스 | ||
2005년 아카데미 최고의 기대작 <에비에이터>의 히로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내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수입사인 코리아픽쳐스에 따르면 1월 초까지만 해도 디카프리오 측에서 일정과 세부사항을 논의할 만큼 긍정적인 진행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지난 1월 17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24일 아카데미 11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되면서 감독 마틴 스콜세지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연락이 모두 두절된 상황.
미국의 I.E.G에게 “2월 9일까지 기다려달라. 디카프리오로부터 아직까지 어떠한 얘기도 받지 못해 이번 방한은 어려울 것 같다”는 최종 답변을 받은 것. 이 같은 상황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아카데미 공방전 속에서 모든 해외 프로모션 투어를 일체 중단하고 아카데미에 총력을 기울이려는 에이전시의 전략으로 보여진다.
코리아픽쳐스는 이에 대해 “개봉 후에라도 답변이 온다면 모든 일정을 준비할 수 있으니 디카프리오와 계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해 달라”고 얘기해놓은 상태다.
<에비에이터>는 억만장자이자 할리우드를 움직인 전설적인 영화 제작자이자 비행사인 ‘하워드 휴즈’의 성공 실화를 그린 영화. 오는 2월 18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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