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3월24일, 유사한 화재사례의 방지를 위해 최근 5년간 봄철(3월~5월) 화재발생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여군 봄철 화재발생건수는 254건으로 연평균 51건의 화재가 발생해 3억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화재사망자는 2009년 1명 이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요화재 발생대상은 주택 30%, 임야 19%, 산업시설 18% 등의 순으로, 주요 화재원인은 쓰레기소각,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가 62.2%로 앞섰다.
이에 부여소방서는 화재예방을 위해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강화 및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 홍보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강화해 산불발생 등 취약지역을 집중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화재원인 중 부주의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시기별 화재발생현황 분석을 통해 부여군에 맞는 화재예방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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