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6일 2013년 교육지원청 현장지원강화사업에 선정된 6개 지역아동센터 공동발표회 '행복한 아이들의 희망 페스티발'을 가졌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64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희망찾기'는 평소 지역아동센터 참가 아동·청소년들이 하고 싶었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오카리나, 우크렐레, 기타, 태권호신술, 컵타, 펄러비즈, 비지공예, 로봇만들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갈고 닦아 재능을 직접 무대에서 펼쳐봄으로써 보석 같은 자신들의 끼를 발견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공동발표회에서 멋진 무대를 펼쳤던 한 학생은 “처음에 악기를 배우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점점 악기를 연주하게 되면서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얻었다. 나의 연주를 듣고 사람들이 박수도 쳐주고 웃어도 주는 모습을 보고 내가 특별한 존재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계속 악기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교육지원청 현장지원강화사업에 선정된 6개 지역아동센터는 해누리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햇살·원광·어깨동무·흰돌·꿈마을 지역아동센터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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