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본 후생 노동성이 매년 종합하고 있는 인구동태통계에 입각해, 자살로 인한 사망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밝혀진 것인데 요일별로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르면, 2003년에 자살한 3만 2천 109명에 대해 공휴일과 연말연시를 제외하고 사망한 날을 요일별로 집계했을 때, 월요일에 자살한 사람이 하루평균 8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요일 95명, 수요일 90명으로 주말에 가까워 질수록 서서히 줄어드는 추이를 보였고 토요일에는 74명으로 나타났다.
후생노동성은 월요일은 블루 먼데이라고도 하는데 기대하고 있던 휴일이 끝나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있지만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전후 자살자 수의 추이를 보면 1998년부터 연간 3만명 안팎의 높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50대의 남성 자살자 비율이 높은 점이 두드러지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이번 결과를 자살방지 대책에 반영해 유효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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