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가센터의 지원을 받아 주방 아주머니 세분은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매주 목요일마다 제공해 주고 있는 연수재가노인복지센터는 20여명의 자원봉사들을 조별로 나누어 홀몸노인 65세대에게 밑반찬을 전달해 주고 있다.
재가노인복지 책임을 지고 있는 심미선 복지사는 “지역의 많은 분들의 온정을 모아 매주 연수구자원봉사 회원 20여명이 차량봉사와 함께 재가 노인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오고 있다. 부족하긴 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과 김장김치, 물품 지원 사업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깊은 마음으로 귀감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선희(52) 봉사자는 “15년을 넘도록 봉사를 해 오면서 고마움을 느낀 것은 해가 바뀔수록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나 어려운 이웃을 한가족처럼 돌보겠다는 마음들이 있어 같은 봉사자로서 뿌듯함을 느낀다. 한곳에 모여 살지 않고 산재된 가정을 찾아 돌아다닌다는 것이 힘이야 들지만 맛있게 드실 모습을 생각하며 즐겁게 나누다 보니 날씨가 쌀쌀한 것도 모른다.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 하겠다.”는 결의에 머리가 숙여졌다.
연수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 양선아 담당복지사는“저희 센터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노인복지에 소홀함 없이 사각지대를 해소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노인 일자리 산실로 자리매김돼 하루에도 수십분에 달하는 노인상담으로 바쁜시간을 쪼개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16일 대건고등학생들과 노인들이 세대소통 차원에서 청소년들에게 김장 담그기를 체험 하도록 하는 준비로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 와중으로도 노인 밑반찬 챙기는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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