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현정)는 10일 평소 한국어가 서툴러 병원방문을 어려워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본부장 홍사명)과 '2013년 여성 결혼이민자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1차 검진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소변, 혈액 등의 기초검사 및 자경 경부암, 유방암, 골다공증 등 15종 검진하며, 이달 중 총 40명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무료검진이 진행 될 예정이다.
울산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건강만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힘든 결혼이민자에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전문의를 통한 상담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배우자와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고자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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