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경희 전임의 ‘제 5회 미래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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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김경희 전임의 ‘제 5회 미래의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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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경희 전임의가 12일 ‘제5회 미래의학자상’ 을 수상했다.

‘미래의학자상’ 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고 세계 의학의 선두주자가 될 젊은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서 지난 2009년 제정된 상으로 청년의사신문이 주관하고 LG생명과학이 후원한다.

‘미래의학자상’ 심사위원들은 지원자들의 임상강사 재직 기간 중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된 눈문 등을 중심으로 1~2차에 걸쳐 연구업적을 평가하고 최종 수상자를 가려냈다.

심사위원들은 1차 심사에서 ▲펠로우 연차 ▲총 SCI 논문수 ▲1저자로 참여한 SCI논문 수 ▲1저자 논문 중 가장 높은 IF(Impact Factor) ▲두 번째로 높은 IF 등을 기반으로 각각 10명의 후보를 추천했다. 1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22명이 2차 심사에 올랐으며, 2차 심사에서는 제1저자를 중심으로 IF를 더해보거나 임상강사 기간을 36개월로 정의했을 때 이 기간 동안 제1저자 SCI논문을 7개 이상 많이 쓴 사람을 대상으로 후보자 10명을 추렸다. 또한 IF의 논문 인용 횟수 점수를 고려하고, 그 가운데 진료과, 수련 지역 및 병원, 연구 환경, 연차 등을 고려해 최종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 후 김전임의는 “기초의학과 임상부분을 접목시키는 중개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 중” 이라며 “임상진료와 함께 연구에 매진하여 환자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 며 더 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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