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조현룡(함안·의령·합천) 국회의원이 함안군 칠원면 오곡∼호곡간 도로확·포장공사와 관련하여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칠원 오곡∼호곡구간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도로선형개량과 부체도로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조현룡 의원이 2013년도 군비 부족분 5억 원을 정부에 건의해 반영 됐다.
사업구간은 가야읍과 칠서면 연결도로로 일일 평균 교통량이 약 8천7백여대에 이르며, 농기계와 주민통행이 빈번한 구간이나 기존 도로가 협소하고 부체도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번 예산확보로 재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사업이 활력을 더할 수 있게 됐으며, 도로확.포장공사가 기간내 완료돼 주민의 교통편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현룡 의원은 "예산확보로 사업추진이 원활히 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민생안정과 경기부양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협의해 특별교부세 투입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는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배정하는 국비로, 보통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 심사를 거쳐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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