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승협 교수 세계초음파의학회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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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김승협 교수 세계초음파의학회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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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협 교수

김승협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지난 5월 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WFUMB, World Federation for Ultrasound in Medicine and Biology)에서 2년 임기의 부회장에 취임하였다.

WFUMB는 1969년에 창립되었으며 전 세계 6 개 지역초음파학회를 회원학회로 하며 총 회원은 5만 명이 넘는 초음파분야의 세계 최고권위의 학술단체이다.

김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아시아초음파의학회 (AFSUMB, Asian Federation of Societies for Ultrasound in Medicine and Biology)는 WFUMB의 6개 회원학회 중 하나이고 대한초음파의학회 (KSUM, 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는 AFSUMB의 15개 국가별 초음파학회 중 하나이다. 한편 최병인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WFUMB의 교육을 담당하는 특별이사로 재선임 되었다.

김승협 교수 초음파 관련 경력
2007-2010: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
2007-2009: 아시아초음파의학회(AFSUMB) 총무이사
2011-2012: 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2009-2013: 세계초음파의학회(WFUMB) 이사
2013~ : 세계초음파의학회(WFUMB) 부회장

김승협 교수는 우리나라 초음파의학 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초음파의학 분야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초음파의학회(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 KSUM)의 이사장 임기 중 학회창립 30주년을 맞아 학회의 국제화를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이 결과 ‘KSUM Open’ 이라는 슬로건 하에 해마다 열리는 학술대회를 국제학회로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KSUM Open’은 해마다 외국 참가자들이 증가하여 명실상부한 상설국제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우리나라 초음파의학의 중추학회로서 국내 초음파수준향상을 위한 교육과 질 관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의 다양한 초음파관련 학술단체들과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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