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성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6만여명 다녀가...양평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 양평군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수도권 시민 등 많은 인파가 몰려 공연을 즐기고 있다.고병진 기자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지난 12일을 36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건강을 주제로 한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물 맑고 산수가 수려한 깊은 산중에 자라나고 키워낸 산속 보물인 양평 산나물을 알리는 축제로 지난해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축제다.

9일 개막첫날에는 대안스님의 산야초 효소이야기, 10일에는 정관스님의 오감만족 자연 산나물 음식, 11일에는 선재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 마지막 날에는 우관스님의 약이 되는 산나물 강연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연 및 체험을 통해 물 맑은 양평의 산나물을 소개했고, 산나물 및 양평한우 판매, 전시, 체험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는 ‘양평 뽕~~밥’을 1100년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를 상징해 1100인분을 판매 했으나 그 맛이 일품인지 배가 넘는 관관객들이 뽕밥을 찾아 조기에 폐장을 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아울러 산나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 및 한우음식점 운영, 산나물뜯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산나물 및 한우를 비롯한 특산품 판매 11억9천여만원(잠정집계)의 판매 실적을 올린 것을 포함, 40억여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수도권 인근에 많은 축제가 있지만 양평 용문산 산나물을 테마로 한 이만한 축제가 없을 것”이라 자평하고 “행사 추진중에 드러난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짜임새 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날로 발전하는 축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